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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코성형 받고 코끝이 딱딱하지 않게

수아벨의원 2024. 5. 20. 21:12

 

 
 
 
코를 볼 때마다 아쉬움에 한 숨을 삼키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동성로코성형에 대해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 만큼 오늘은 수아벨의원에서 어떻게 동성로코성형을 진행하고 있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보다 자연스러우면서 예쁜 코를 원하고 있으시다면, 또 수술을 받고 나서 흉터 등이 심하게 생길까봐 걱정이 되어 주저하고 계시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수아벨의원에서 동성로코성형을 진행할 때는 오톡스 코수술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오톡스 코수술이란 수아벨의원만의 높은 기술력으로 개발된 코수술로, 콧대와 코끝을 높여주는 수술입니다. 콧대에는 실리콘을 사용하고 있고, 코끝에는 자가연골인 귀연골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연골을 지지대 형태로 만들어 삽입하기 때문에 보다 힘 있게 코끝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도한 탄성을 지닌 형태로 만들어지는 만큼 수술 후 코끝의 움직임도 자연스러운데요. 보통 다른 병원에서는 자가연골로 코끝을 높이려고 할 때 귀연골을 등급 납작하게 다듬어 코끝에 없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코수술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내외이고, 마취는 수면 마취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또 실밥 제거는 1~2주 후에 가능하며, 세안과 샤워는 2~3일 후에 가능한데요. 
 
 

 
 
 
이러한 수아벨의원의 동성로코성형 오톡스 코수술은 들창코이거나 콧볼이 넓은 경우, 코가 낮은 경우, 코가 뭉툭한 경우, 화살코인 경우, 매부리코인 경우, 콧대가 넓은 경우, 흰 코인 경우 적합합니다. 
 
그리고 오톡스 코수술은 한쪽으로 최소 절개를 하고 있는데요. 한쪽 코 안쪽으로 절개를 하는 만큼 수술 흉터가 겉으로 보이지 않아서 흉터가 생길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런 만큼 코수술을 받는 것에 대해서 주저하고 계신 분들에게 적합한 오톡스 코수술입니다. 
 
또 수술을 할 때는 비개방형으로 진행해서 의료진이 코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하는 만큼 난이도 있는 어려운 수술인데요. 그래서 수아벨의원으로 내원해주실 경우 경험 많은 숙련된 의료진이 동성로코성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코수술을 할 때는 환자분과 상담을 하여 환자분에게 맞는 코의 높이와 길이, 각도에 대해서 디자인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예쁜 코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만 예쁘고 주변 얼굴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면 부자연스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아벨의원에서 동성로코성형을 받게 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요. 수술 시간이 빠르고 비개방형으로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개방형 수술과 다르게 흉터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또 코의 골격을 보존할 수 있을 뿐더러 자가연골조직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외부 충격이 강하고 코끝이 딱딱하지 않은 유동형 수술인데요. 비중격을 손상시키지 않아서 변형이 적으며, 비주 혈관에도 손상이 없어서 혈액순환에 지장을 주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동성로코성형을 받고자 수아벨의원으로 내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수아벨의원에는 오톡스 코수술 말고도 짧은 코성형과 코재수술, 콧볼 축소 수술이 있습니다. 여기서 코재수술을 받기 위해 찾아주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이런 경우 수아벨의원에서는 충분히 환자분과 상담을 진행한 다음 재디자인을 하여 수술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코재수술은 받고 싶다고 해서 바로 받을 수 있는 게 아닌데요. 재수술은 첫 코 수술을 받고 나서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피부조직이 부드러워져야 하기 때문인데요. 피부 조직이 딱딱한 상태에서 코수술을 진행하게 되면 피부에 손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 수아벨의원은 동성로코성형을 하고 나서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책임감 있는 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놓았는데요. 그러니 자신의 코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 수술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수아벨의원으로 내원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